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4월 13일 제8 라운드 vs 상주 (홈) ==== * 성남 * 시즌 2승 2무 3패(승률 28.5%), 8위 * 홈 1승 2무 0패, 2득점 0실점 * 직전 경기(원정/울산) 1:0 승리 * 성남 역대 <;>통산 대 상주전 4승 1무 1패, 최근 3경기 연속 승리 * 2012/12/01 상주 0:2 성남 * 2012/10/03 성남 2:0 상주 * 2012/08/19 상주 0:3 성남 * 2012/03/11 성남 1:1 상주 * 2011/08/06 상주 1:3 성남 * 2011/03/20 성남 2:3 상주 * 상주 * 올 시즌 1승 4무 2패(승률 14.8%), 10위 * 원정 0승 2무 1패 * 직전 경기(홈/서울) 2:1 승 * 양준아(DF)와 박항서 감독의 부재 ||<-5> {{{#ccb336 '''탄천 종합'''}}} || ||<-100> 관중 수 : 3,427명 || || '''HOME''' || 전반 || 후반 || '''합''' || 득점자 || || '''{{{#ccb336 성남}}}''' || 0 || 0 || '''0''' || - || || 상주 || 0 || 0 || '''0''' || - || ||<-5> {{{#ccb336 MOM(오늘의 선수)}}} 박진포(성남) || 2년만에 클래식으로 돌아온 상주 상무를 맞아들이는 성남. 두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간신히 승리를 거둔 터라, 서로를 넘어서야 중위권을 노릴 수 있다. 시즌 순위 및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성남이 유리해 보이지만, 충분한 득점을 하지 못한 상태인데다 젊은 선수들이 넘치는 상무를 얕잡아 볼 수는 없다. 다만, 지난 서울전에 주전 중앙수비수 양준아가 퇴장당하고, 이에 항의하던 박항서 감독까지 쫓겨나면서, 홈 무패의 성남에 좀 유리한 환경이 될 것이다. [[http://seongnamfc.com/bbs/board_view.html?menu=2&smenu=news&keyword=&keyfield=&idx=380|윤영선과 김동섭의 100출장 기념식이 열린다.]] --성남이라 준비할 게 적어 다행인가?-- 박종환 감독의 성남FC 공식경기 마지막경기. 두 팀 모두 오랜만의 낮 2시 경기라 많이 헤맸다. 성남은 뻥축구 아니면 [[김태환(1989)|치타]] 달리기로 일관하며 중거리포는 시도하지도 않았다. 어쩌다 문전에서 공격수의 발이나 머리에 걸리더라도 상주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. 코너킥을 9차례(전반 3회+후반 6회)나 얻어냈지만, 이 역시 공격수의 슛으로 연결되지 않았다. 결국 헛심만 쓰다 홈 네번째 경기에서 3번째 무(홈 2연무)를 수확하는데 그쳤다. 김동섭은 --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-- 후반 시작 전에 바우지비아 대신 투입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 후반 34분께 김성준과 바뀌었다. 황의조는 전반 공격수→후반 왼쪽 미필→공격수로 옮겨다니고는 경기 종료 전에 이민우에게 원톱을 넘겼다. 그러나 이 모든 게 득점에 기여하지 못했다. --미필이 더 공격적인 성남-- 그런데 부산과 경남, 서울이 나란히 삽질해준 덕분에 7위로 올라섰다... [[감사합니다#s-2]]! 종횡무진한 박진포가 다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. 관중 수는 비가 오락가락하던 지난 인천전과 별 차이도 없었다. 반면 옆의 탄천에는 그 이상의 이용자가 있었다. --사람을 자꾸 끌어모으긴 하는데[* 이날은 성남시 주민자치센터의 강사협의회를 불러들였다.], 정작 관중 수가 일화 때나 차이가 없는 이유는 뭘까...--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soccer/newsview?newsId=20140413164904804|멀티 플레이어를 양성하겠다는 박종환 감독]][* [[http://m.sports.khan.co.kr/view.html?category=2&artid=201404131927153&code=520201&sid=soccer|다시 한번 두 선수를 깎아내렸다...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게 거듭되면,]] [[http://m.isplus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x?total_id=14434795|과연 두 선수가 살아날 노력을 할지, 도리어 팀 충성도가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이다.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